반응형 -334 [나는 리뷰어다]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The Basics 들어가며: AI 시대, 왜 아키텍처인가AI가 코드는 잘 짜주던데, 정말 중요한 의사결정은?바이브코딩 시대가 열렸습니다. Cursor, Claude Code, GitHub Copilot 같은 도구들이 자연어 한 줄로 수백 줄의 코드를 뚝딱 만들어냅니다. 말 그대로 바이브만 전달하면 코드가 나오죠.그런데 흥미롭게도, 바이브코딩을 하면 할수록 아키텍처의 중요성이 더 선명하게 드러납니다. AI가 코드를 아무리 잘 짜줘도, "이 기능을 어디에 배치할지", "서비스 간 통신을 어떻게 설계할지", "데이터 흐름을 어떻게 구조화할지"는 여전히 사람의 판단 영역입니다. 오히려 코드 생성이 쉬워진 만큼, 잘못된 구조 위에 코드가 빠르게 쌓이는 위험도 커졌습니다.저는 현재 AI 엔지니어로서 AI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이 점을.. 2025. 12. 28. EGGROLL: Evolution Strategies at the Hyperscale 원문: https://arxiv.org/pdf/2511.16652 코드: https://eshyperscale.github.io/Abstract이 논문은 수십억 개의 파라미터를 가진 거대 모델을 학습시킬 때, 기존의 역전파(Backpropagation) 방식이 아닌 진화 전략(Evolution Strategies, ES)을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론인 EGGROLL을 제안합니다.기존의 ES는 모델의 모든 파라미터 크기만큼의 거대한 노이즈 행렬을 생성해야 했기 때문에, 메모리와 연산 비용 문제로 거대 모델에 적용하기 불가능했습니다. 이 논문은 이 거대한 노이즈 행렬을 두 개의 작은 저랭크(Low-rank) 행렬의 곱으로 대체하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합니다.놀랍게도 이론적 분석 결과, 이러.. 2025. 12. 7. [나는 리뷰어다] 바이브 코딩 너머 개발자 생존법 한빛미디어 서평단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.코딩의 종말인가, 진화인가? NLP 엔지니어가 분석한 '바이브 코딩 너머 개발자 생존법'들어가며: 프롬프트가 코드가 되는 시대2025년 현재, 개발자 커뮤니티의 공기는 미묘합니다. 한쪽에서는 "이제 개발자는 끝났다"라는 비관론이, 다른 한쪽에서는 "생산성이 10배가 되었다"라는 낙관론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. 대규모 언어 모델(LLM)을 미세 조정(Fine-tuning)하고 서빙하는 NLP 엔지니어로서, 저는 이 현상을 '프로그래밍 언어의 추상화 레벨이 자연어(Natural Language)까지 도달한 순간'이라고 정의합니다.오늘 심층 리뷰할 책 은 이 혼란스러운 과도기에 명확한 이정표를 제시합니다. 저자는 단순히 AI 툴 사용법을 나.. 2025. 11. 30. 밑바닥부터 만들면서 배우는 LLM ※ 도서 협찬: 본 글은 길벗 출판사로부터 '밑바닥부터 만들면서 배우는 LLM' 도서를 제공받아 제작되었습니다. 밑바닥부터 완성하는 나만의 LLM: 데이터 준비부터 분류기, 챗봇 구현까지최근 AI 기술의 발전으로 누구나 쉽게 거대 언어 모델(LLM)을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 하지만 API 사용을 넘어 보안, 커스터마이징, 온디바이스 구동 등의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LLM을 직접 구축하고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.도서 은 이러한 요구에 맞춰 LLM 구축의 전 과정을 상세히 안내합니다. 이 글에서는 책에서 제시하는 LLM 구축의 전체 파이프라인을 제공된 이미지의 상세 흐름도와 함께 깊이 있게 분석해 보겠습니다.전체 과정은 크게 세 단계로 나뉩니다.1단계: 기반 마련 (LLM 만들기)2단계: 지식.. 2025. 11. 23. 이전 1 2 3 4 ··· 84 다음 반응형